안녕하세요. 이동간 변호사입니다.강도상해죄를 검색하고 있다는 건 이미 마음속에서“이게 단순 절도 문제가 아닐 수도 있나?”라는 두려움이 스치고 있다는 뜻입니다.왜 이런 두려움이 생길까요.강도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사건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입니다.특히 야간 침입이나 둔기 사용이 엮여 있다면,그 불안은 더 커지겠지요.지금 알고 싶은 건 처벌이 얼마나 무거워지는지,빠져나갈 여지가 있는지,어디까지가 강도고 어디서 절도와 갈리는지일 겁니다.그래서 이 글은 그 흐름을 단순하게 풀어내기보다는,‘왜 이 혐의가 이렇게 무겁게 취급되는가’부터 짚어보며 시작합니다.Q. 상해가 있었는데도 왜 ‘강도상해죄’로 넘어가 버릴까요?많은 분들이 처음 떠올리는 의문은 이것입니다.“다친 건 맞는데 왜 강도라는 단어가 붙어 버리지?..